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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와 나눔으로 선비정신을 실천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 정범진 前 성균관대 총장,,, 시상금 전액(3000만원)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귀감

[영주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진정한 선비정신은 실천하는 데 있지요. 조선시대 선비들이 학문을 닦아 사회에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었듯이, 사회적 기부와 나눔으로 선비정신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자신만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현대사회에서 문(文)과 예(禮)가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 하나임을 직접 실천한 이가 있어 화제다.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인 정범진(85세) 前성균관대 총장이 그 주인공이다. 정 前 총장은 11월 29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금 3천만 원을 장학회와 모교에 전액 기탁했다. 기탁된 시상금 3천만 원 가운데 2천 5백만 원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되어 지역의 인재를 위해 쓰이도록 하였으며, 모교인 안정초등학교에 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선비정신에 대한 특별 강의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문화로 승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영주시는 지난해 5월 전국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를 제정해 상을 수여토록 했다. 영주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난 5월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모한 후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정범진 前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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