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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 성료

최고의 영예인 신라국학진흥상의 장원은 상주향교
대회 장원은 홀기를 읊는 의례부와 경전 암송하는 국학부에 상주향교,
시창을 하는 예악부와 휘호대회인 서예부는 진주향교가 각각 수상


[경주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가 주관한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가 27일 보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는 전국 19개 향교 선수단과 유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약 1,000명의 인원이 참석해 명실상부 전국적인 유학경연대회임을 입증했다.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15년 창홀 경연대회 단일 종목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유교 경연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유교문화 전승대회로 발전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경주향교의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하여 장소가 변경되었고 궁술대회인 향사례를 제외한 총 4개 부문으로 경연을 펼쳤다.


각 부문의 장원은 홀기를 읊는 의례부와 경전을 암송하는 국학부에 상주향교가, 시창을 하는 예악부와 휘호대회인 서예부에는 진주향교가 수상했으며, 4개 부문의 종합 평점으로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인 신라국학진흥상의 장원은 상주향교에게 돌아갔다.


경주시 관계자는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는 명실상부 유림들의 전국 대회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학 문화의 전승과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자료제공/신라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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