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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지킴이 청소년수호단, ‘제7회 청소년 문화유산 연구 발표대회’ 대상 수상!

‘임청각의 사연’이라는 주제로 임청각의 내력, 독립운동 활동 등 발표


 [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문화지킴이 청소년수호단 학생들이 ‘2019 제7회 청소년 문화유산 연구 발표대회(전국)’에서 ‘임청각의 사연’이라는 주제로 대상인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주최하고 문화재청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렸으며, 대회 주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관련 지역 문화유산 이해하기’였다. 


  안동문화재지킴이 청소년수호단 서다경, 고유정, 권나현, 이연주 학생은 안동시 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경안여고 김종화 지도교사와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10월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부 5팀과 열띤 경쟁을 치르고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꾸는 문화지킴이 활동에 2016년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에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임청각’이 주는 상징성을 고려, ‘임청각의 사연’으로 발표주제를 정했다.

임청각의 내력과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한 가족들의 독립운동에 대해 상세히 조사하고,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임청각 복원에 따른 건의 사항도 준비했다. 또한, 문화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체험활동과 홍보계획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고 발표해 큰 성과를 얻게 됐다. 


  한편,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이를 관리 운영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이며, 청소년 문화유산 연구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지역 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동이 세계유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이고, 역사적인 인물과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이라는 것을 잘 알린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자료제공/안동문화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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