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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블랙 아이스(Black Ice) 탓?

[기자수첩/뉴스경북=김승진 기자] 블랙 아이스(Black Ice)는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도로 표면에 얼어 붙어 얇은 빙판으로 만들어 놓은 자연 현상이다.


14일 새벽  4시 44분쯤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21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6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6∼7대의 차에 화재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이날 5시 27분쯤 사고 지점에서 2㎞ 떨어진 하행선에서도 마찬가지로 차량 22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등 토요일 아침 뉴스의 탑을 장식했다.


지난 4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교에서 블랙 아이스로 인해 10중 추돌 사고가 나 2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오전 8시 반쯤 앞서 달리던 트럭 한 대가 미끄러져 휘청거리자, 뒤에서 따라오던 25t 트레일러가 그대로 들이받았고, 따라오던 차량 8대가 연속으로 앞 차량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맨 앞에 있던 트럭 탑승자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며칠사이 발생한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블랙 아이스(Black Ice)를 꼽고 있다.

"미처 몰랐다!"가 아니라 확인할 수 없는 도로를 무심코 달려서 발생되는 운전자 과실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겠다


특히 겨울철 도로는 일기예보에 따라 말 잘듣는 착한 도로가 아니라 운전자의 방심을 유혹하는 검은색 얼음, 눈에 보이지 않는 빙판임에 누구를 탓해야 할 지 지금 결정해야 할 것이다.


사진/트위터 캡처

NEWSGB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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