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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고등학교 본관, 구 과학관” 국가등록문화재 제778호, 779호 지정

김천시, 국가지정 29개소, 도 지정 41개소 등 총 70개소의 지정문화재 보유

[김천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김천고등학교 본관, 구 과학관’ 2건이 문화재청으로부터 54()자로 국가등록문화재로 각각 고시되었다.


문화재청은 39일부터 30일간 예고기간을 거친 후 국가등록문화재 제778김천고등학교 본관, 779김천고등학교 구 과학관을 최종 지정했다.

 

김천시 송설로 90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김천고등학교 본관, 구 과학관1931년 육영사업가 최송설당(崔松雪堂, 1855~1939)이 민족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한 김천지역을 대표하는 사학이다.

    

 

김천고등학교 본관은 김천고등학교의 상징이며, 한국 근대건축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의 작품으로 건축사적 측면에서 가치고 높고,

 

김천고등학교 구 과학관은 1930년대 근대학교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외부의 공간구성이 신축 당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 나화랑 생가가 국가등록문화재로 고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근대건물인 김천고등학교 본관, 구 과학관’ 2건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또 다시 등록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고, 전 재산을 희사해 학교를 세운 송설당의 정신이 시민들에게 오래 전해질 수 있도록 보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김천고등학교 본관, 구 과학관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김천시는 국가지정 29개소, 도 지정 41개소 등 총 70개소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사진.자료제공/문화홍보실

NEWSGB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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