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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산양양조장,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수상

건축가, 건축주, 시공사의 삼중주가 일구어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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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지난 9월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경상북도 산업유산 ‘문경 산양양조장’이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건축가협회상은 건축가의 창작 활동이 사회 발전과 인간 생활환경 창조에 기여하고, 건축적ㆍ기술적ㆍ문화적인 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건축가의 노력 및 이에 협력한 건축주, 시공자들의 공로를 정당하게 평가해 매년 그 기록을 남김으로써 건축 전반의 제작 의욕을 제고하고 길게는 문화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건축가, 건축주, 시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9년 제정됐다.


 건축적 성취도가 높고 건축이 목적하는바 기능상 완성도가 높은 건축물 중에서 7작품을 선정하는 한국건축가협회상의 영예의 수상작은 ▲구기동 125-1 공동주택 ▲모여가 ▲산양양조장 ▲이타라운지 ▲하대원 행복주택 ▲현대자동차 천안글로벌 러닝센터 ▲현대자동차 영남권 교육시설이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산양양조장에 대해 “이 건물이 돋보이는 것은 시공과정에서 건물의 구조물을 거의 다 해체해 재건축했음에도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해주는 핵심부분은 옛 것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도 옛 것들 사이에 얇은 철제 창호, 높은 폴딩도어, 강판 캐노피, 단순한 조명 등 현대적 요소를 티 안나게 끼워 넣음으로써 현대적 세련미까지 더한다는 점이다.”고 평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산양양조장이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우수상에 이어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까지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양조장 재건축의 설계 및 감리를 맡았던 스튜디오히치 대표 박희찬 건축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일자리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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