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5.18 기념재단과 경상북도가 함께 하는 5.18 영화제 '5.18 상영불가 특별전'이 안동중앙시네마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8일 '광주비디오 사라진 4시간(이조훈 감독)', 10월25일 '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감독 장영주), 11월5일 민주경찰 안병하(감독 김태관) 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감독님들과 지역명사분들을 초청한 GV로 예정되어 있으며 해당 기획전의 모든 회차는 무료로 진행된다.
⊙특별게스트 차명숙씨(대구.경북 5.18 구속부상자회 공동대표) 참여
⊙ Guest Visit 영화 시작 전이나 후, 영화 관계자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관객과 대화하는 일.
문의 054)85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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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제공/5.18 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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