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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포커스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일자리 쓰나미 시대, Together SK를 통해 극복하자 !’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안동시의회=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11월 20일 개회한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갑 의원은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가올 일자리 쓰나미 시대를 경고하는 한편, 집행부와 의회의 의기투합 모범사례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출산율 1.76으로 전국3위, 경북1위를 달성한 의성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서 미국 조지아 주의 웨스트포인트 시와 기아자동차의 상생관계를 소개하며 공장부지 270만 평 무상제공, 기아차의 이름을 붙인 진입도로 제공, 세금 감면 등 전폭적 지원과 그 결과로 2008년 세계금융위기에도 오히려 신규직원을 채용하며 지역 실업률을 감소시킨 성과 등에 주목했다.


여기에 바이오산업단지와 구름에 리조트 등으로 안동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SK를 대입하여 SK와 안동의 상생발전 도시마케팅을 제안하며, 3대문화권사업 운영의 전권위임과 호텔부지 무상제공, SK로드 명명, 안동시민 1인 1 SK 주식갖기 운동 등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최태원 SK회장의 인문가치포럼 기조강연과 안동의 정신문화의 관계를 역설하고, Together SK를 통해 일자리 쓰나미 시대를 극복하자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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