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영양군=뉴스경북/남동수 기자]
▲김강규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장은 “구절초가 이번 주부터 개화하기 시작하여 다음 주가 되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천문대를 찾는 방문객들은 낮에는 구절초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아름다운 영양의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들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양의 가을을 소개했다.
<자료제공/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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