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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순백의 눈 옷으로 갈아입은 경북도청"

"파이팅! 경북 ~ 사랑해요! 경북~"의 함성이 올한해 값진 성과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파이팅! 경북 ~ 사랑해요! 경북~"


[경북도/뉴스경북=김승진 기자]   8일 오전 경상북도 도청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직원 및 전직원이 아주 잠시였지만 눈이 온다며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뛰어와 경북도청사 안민관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그런 여유를 잠시 가졌다.

 "야~ 눈이다!"라며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사진속에서 고스란히 읽혀진다. 


그렇게 사진을 찍었다고 누군가는 또,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불과 5분이면 되었을 일인데 ...


누구가의 깜짝 제안에 잠시, 아주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이어졌을 '눈오던 날의 경상북도청 이야기'는 두고두고 떠올려지는 봄날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의 노고와 수고에 대한 아낌없는 보답이랄까?

아니면 올한해 더없는 분발을 촉구하는 격려일까?


무술년 새봄의 시작과 함께 눈까지 찾아와 아주 짧았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기쁨의 여유를 주려는 자연의 마음이 어쩌면 경북도민들의 그동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격려의 마음들이 맞닿아 있지 않나라는 소심한 억지를 전해 본다.


"파이팅! 경북 ~ 사랑해요! 경북~"의 함성이 올한해 값진 성과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사진.자료제공/경북도청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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